퍼스트클래스의 꿈은 카드마일리지로 이루워보자.
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(일등석) 이용 후기 및 카드 마일리지 활용법 누구나에겐 꿈이 있다. 물론 없을 수 도 있겠지만, 거창하게 꿈까진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도전 해 보고 싶거나 체험해보고 싶은 것 들이 있다.나에겐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좌석에 앉아 여행해보는 것이 꿈이었다. 19살 처음떠난 필리핀 자유여행을 통해 비행의 신남을 알게 되었고,그 후로 몇 차례 제주도, 태국, 필리핀 등을 여행해봤지만 당연하게 좌석은 이코노믹이었고저가 항공사의 출연 이후로는 당연히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탈 기회조차 줄어들었다.개인적인 여행 스타일은 '많이 아껴 한 번 더 나가자!'를 고수하며 숙소는 도미토리(여럿이서 사용하는 공간)을 이용하고 비행은 저가항공을 주로 이용했다. 내가 생각하던 퍼스트클래스 좌석 - 에티하드 항공..
해외여행
2018. 6. 18. 15:43